티스토리 개설 후 IT공부를 하기 위해 야침찬 발표를 하였고 최원영님의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을 열심히 공부하여 어느새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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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바로 'IT공부'인데요, 창업팀의 가장 중요한 멤버가 개발자가 된 만큼 최근 창업시장에서 IT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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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해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순차적으로 설명하면서, 기존의 포스팅을 참고 링크로 올려두는 방식으로 복습해보겠습니다!

 

복습 내용을 쭉 읽어보시면서 해당되는 링크 들어가셔서 좀더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크톱, 노트북 등 it 관련 기기들의 공통점은 모두 '컴퓨터'라는 점입니다.

앞에서 배웠듯이 컴퓨터는 CPU, 메모리, 보조기억장치(HDD, SSD)와 같은 부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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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구성요소 (CPU, 메모리, 보조기억장치)

컴퓨터는 어떻게 작동할까요? CPU, RAM(메모리), 기억장치 등을 컴퓨터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메인보드라는 판에 끼우고 여기에 전원을 연결하면 작동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컴퓨터의 구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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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컴퓨터를 사용할 때 우리가 저 부품들을 직접 제어하지는 않는데요, 그 구성요소들을 제어해주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운영체제입니다.

대표적으로 윈도우, MacOS, iSO, 안드로이드 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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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제 설명 및 종류(JVM, 자바, 파이썬, 개발자 종류)

오늘은 운영체제(OS, Operating System)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 운영체제는 무슨 역할을 할까요? 앞서 우리는 CPU와 메모리, 보조기억장치 등을 배웠는데요, venture-capital.tistory.com/16 컴퓨터의 구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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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응용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할때 위의 운영체제에 맞게 개발해야하는데,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클라이언트 개발자라고 부릅니다.

iOS개발자(iOS 운영체제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 안드로이드 개발자분들(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을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볼 수 있는거죠.

또한 각 운영체제에 맞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iOS는 Swift, Objective-C를 사용하고 안드로이드는 자바, 코틀린을 사용합니다.

이때 처음부터 새로 프로그램을 만들 필요없이 각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서버쪽도 클라이언트와 마찬가지로 컴퓨터가 있고 역시 CPU, 메모리, 보조기억장치 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버쪽 컴퓨터로 운영체제가 필요한데, 서버쪽에서 많이 쓰이는 운영체제는 리눅스입니다.

리룩스가 무료이고, 안정적이기 때문이죠.

클라이언트 개발자와 마찬가지로 리눅스 위에서 돌아가는 서버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을 서버개발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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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 서버 컴퓨터(feat.프론트엔드, 백엔드)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개념은 개발자와 소통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개념입니다. 카카오톡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카카오톡의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 하려고 업데이트 버튼을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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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개념, 버전 설명(feat.우분투, 레드헷, 안드로이드)

리눅스라는 말을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IT용어 같긴 한데 윈도우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말은 아닐겁니다. * 리눅스(Linux) - 리누스 토발스라는 사람이 만든 운영체제(OS)의 한 종류 - 리눅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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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만들어지면 이 둘은 API를 통해 요청과 응답을 주고받습니다.

서버는 API를 제공하고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죠.

이때 둘의 통신과정에서 특정한 주소와 메소드(POST, GET, PATCH, PUT, DELETE)를 주고 받습니다.

메소드들은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와 매칭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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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란? 개념 설명!

이번 포스팅에서는 IT업계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개념인 API에 대해 공부해볼게요! * API란? - 클라이언트, 서버와 같이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요청과 응답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만든 체계 :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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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면 서버는 그에 맞게 응답을 해줍니다.

이때 성공은 200번대로, 실패는 400, 500번대로 표현하죠.

400번대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잘못됐을 때, 500번대는 서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용합니다.

 

또한 API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능이 필요한데요, 보통 JSON의 형식으로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무작정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DB)화 해야하는데 이때 이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SQL입니다.

SQL은 Structured Query Language(구조화 질의 언어)의 약자로, 엑셀처럼 표, 행, 열 등을 다룹니다.

'질의'를 실행해서 데이터를 필터링, 정렬, 병합, 분석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에 데이터를 CRUD하기 위한 언어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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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이란? (feat.설명, 형식)

우리는 이전 포스팅에서 API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분들은 API에 대해 너무 깊게 이해하실 필요는 없고, API란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보내는 요청과 서버가 클라이언트로 보내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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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발이 끝났습니다.

결과물이 웹인지 애플리케이션인지에 따라 다른데요,

 

먼저 웹의 경우는 완성 결과물을 서버에 올려두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의 클라우드인 AWS를 이용하여 완성 결과물 원본(HTML, CSS, JavaScript)를 배포하면 클라이언트쪽에서는 그 사본을 받아서 브라우저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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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문서 개념 잡기 (Feat. 웹, CSS, JS)

앞선 시간에 우리는 운영체제를 배우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각 운영체제에 맞게 따로따로 개발해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뜻은 윈도우에서 열리는 파일이 MacOS에서는 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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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 심사 신청을 해야합니다.

만약 reject이 되면 그 부분을 수정하여 다시 심사에 올리는 과정이 필요하죠.

보통은 애플(iOS, MacOS)보다 안드로이드가 심사가 빠른 편입니다.


 

처음 IT공부를 하기로 맘에 먹고 책을 좀 찾아봤는데, 처음 보게 된 책이 바로 최원영님이 쓰신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입니다.

 

정말 저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잘 설명된 책이고, 저같이 초보자분들에게 강력추천하는책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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